트위터(twitter.com).. 작년에 가입한 후 거의 활동하지 않았었는데 며칠 전 김연아 선수가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글을 보고 오랜만에 들어가서 낼름 Follow 눌러 버렸습니다.
김연아 트위터
종종 보고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뜨는군요.

"음.. 김연아가 2시간 전에 잠들었네" =_=;
트위터는 확실히 유명인들, 지인들, 또는 관심이 같은 사람들을 더 친밀하게 느낄 수 있게 되는 서비스입니다. 비록 일방향이지만 거리가 훨씬 가까워지는 느낌이랄까..
좋게 말하면 Follow 버튼 한 번에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스피디한 관음증'이 가능해졌습니다.
여기서 궁금해지는 점.
서로가 디카 사진 올리며 '재잘댔던' 싸이월드 미니홈피도 열기가 확 식었는데..
영문 서비스인데다가,
한국인의 웹서비스 사용 경험에 비춰볼 때 다소 이질적인 구조에,
최대 강점인 모바일 연동도 아직 지원되지 않고 있는 트위터가..
한국에서 과연 얼마나 뜰까요? 궁금해지는군요.
좀 더 사용자 입장에서 체험하고 기획자 관점에서 글 한번 더 올리겠습니다.
PS 1. 트위터 때문에 별일이 다 벌어지네요.
독일 '트위터 게이트'..대통령 선거결과 사전유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52869021
PS 2. 제 트위터 주소입니다. 이제 막 시작했어요^^;
http://twitter.com/zero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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