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블로거들을 간추려서 따로 지원하고 "기획의 네이버 답게 간담회도 잘 준비가 되어 있더라"는 블로거의 찬사(http://ithelink.net/300)도 얻어내고.. 이건 정말 리소스 없이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일. 극소수의 인력으로 대형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우수 사용자를 가려내서 지원하고 웹2.0/SNS 요소를 사이트에 녹이고, 책 출판해주고 간담회 같은 것 할 수 있을까? Never..
둘째. 네이버의 Well-made를 위한 노력 인정.
개발자와 함께 치밀히 로그 분석하여 유의미한 통계를 만들고, 이를 통해 정책을 가다듬고 기획하면서 UX 센터와 협력하여 완성도 높은 사이트를 만들어 나가는.. 물론 디자인도 한몫. 네이버에 몸 담지 않았지만, 대충 그려지는 프로세스를 통해 Well-made 서비스가 나올 것이란 믿음을 준 건 정말 인정.
셋째. 네이버에서 더 이상 새로운 건 없겠구나..
떡이떡이님이 전한 간담회 소식(http://itviewpoint.com/69136) 하나하나를 보면, 2007년 1월에 발표했던 블로그 시즌2의 에피소드3,4에 해당하는 것들이 많고 나머지는 웹사이트 요소가 아닌 우수 블로거 지원에 해당하는 것(엠블럼,책출판)들이 많음. 그나마 네이버에서 앞서 오픈했고 앞서 나갈 서비스가 블로그인데 블로그마저 남들 하는 것 따라잡기, Well-made로 맞불놓기 식이라면.. 음..
올 여름 제주의 한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인데 그냥 생각나서..


















